경북도(속보)"산불 진화, 피해" 및 대처 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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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3-28본문
경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28일 현재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발생한 산불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서 대규모로 확산되어 현재까지 45,170ha가 영향을 받았으며, 진화율은 85%에 달한다.
산불은 의성, 안동에서 22일 시작되어 청송, 영양, 영덕은 25일부터 발생해 2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진화 완료된 면적은 의성 95%, 안동 85%, 청송 89%, 영양 76%, 영덕 65%로 보고됐으며,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산불 진화를 위해 총 28,462명이 동원됐으며, 이 중 공무원 6447명, 소방대원 9034명, 경찰 2724명, 군인 2749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진화 장비는 총 4022대가 투입되었고, 그 중 헬기는 86대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24명(안동4, 청송4, 영양6, 영덕9, 의성1)으로 보고됐으며, 그 중 1명은 헬기 추락 사고로 발생했으며 산불로 인한 건축물 피해는 2412개소로, 주택 2221채, 공장 3곳, 창고 68곳, 기타 120곳이 소실됐다.
한편 산불 발생 지역에서는 총 36,674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30,389명은 귀가한 상태고, 6285명은 여전히 대피 중이며 대피 인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은 청송군에서 발생했으며, 영덕과 의성에서도 대규모 대피가 이뤄졌다.
산불 진화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당국은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전력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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