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피해 대책 당정협의회 "특별법 추경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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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4-03본문
경북도는 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정부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산불 피해 주민 보호대책과 신속한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특별법 제정 및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만희 산불재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및 피해 지자체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지자체 피해 조사 후 중앙합동조사단 등의 행정절차를 1개월 내 신속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도입 ▲재난 시 활용 가능한 모듈러주택 국비 지원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초대형 진화헬기 도입과 무인 진화장비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특별법 제정과 추경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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